김동은 선수 J01 JCW 출고식

김동은 선수 ALL-ELECTRIC MINI JCW 출고식.

MINI X 카레이서 김동은.
국내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드라이버를 만나다.

국내 모터스포츠의 최전선을 달리는 드라이버, 그리고 MINI JCW.

슈퍼 6000 클래스 통산 7승, 총 26회 포디엄에 오른 30년차 베테랑 레이서 김동은 선수가 MINI와 함께 새로운 출발선을 맞이했습니다.
Mini JCW

김동은 선수와 짜릿한 MINI JCW 드라이빙 DNA의 만남.

김동은 선수가 선택한 ALL-ELECTRIC MINI JOHN COOPER WORKS.

지난 7월 1일, 인천 영종도 MINI 드라이빙 센터에서 특별한 출고식이 진행 되었습니다.

핸드오버 존에서의 첫 만남부터 트랙 위를 달린 순간까지, 김동은 레이서와 함께한 특별한 시간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김동은 선수가
ALL-ELECTRIC MINI JCW를 선택한 이유.

김동은 선수가 ALL-ELECTRIC MINI JCW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릴 때부터 레이싱을 하며 MINI를 레이싱카로 자주 접해온 그는, 레이스 현장에서 보여준 MINI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오래 기억해왔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ALL-ELECTRIC MINI JCW에 대해서는 “평소에는 조용하게, 달리고 싶을 땐 확실한 성능을 발휘하는 차라 선택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ALL-ELECTRIC MINI JCW

출고부터 인상 깊었던 MINI와의 첫 만남.

출고 소감에 대해 김동은 선수는 “처음부터 차량을 인도받는 순간까지 매우 뜻깊은 출고식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핸드오버 존의 문이 열리고 차량을 처음 마주했을 때 “차가 가진 캐릭터와 에너지가 더욱 강하게 느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출고부터 인상 깊었던 MINI와의 첫 만남.

MINI 오너가 된 김동은 선수가 직접 전하는
ALL-ELECTRIC MINI JCW의 매력.

트랙에서의 첫 주행 후, 김동은 선수는 ALL-ELECTRIC MINI JCW에 대해 “굉장히 재미있었다”는 소감과 함께 JCW 고유의 퍼포먼스에 전기차 특유의 기술이 더해져, 내연기관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강한 토크와 새로운 주행 감각을 경험했다고 전했습니다.

차량의 밸런스와 출력 역시 인상적이었다며 “파워가 아직 더 남아 있는 느낌이었다”는 말로 잠재력을 표현했습니다.
MINI 20주년 사진전 두 번째 이야기.
MINI 20주년 사진전 두 번째 이야기.
MINI 20주년 사진전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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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차분한 일상 속 주행부터 스릴 넘치는 퍼포먼스, ALL-ELECTRIC MINI JCW만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순간과 출고식의 설렘과 트랙 위 짜릿한 주행까지.

김동은 선수와 ALL-ELECTRIC MINI JOHN COOPER WORKS와의 특별한 만남을 아래 링크의 풀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